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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sualStudio2010 블로그를 읽다가 정리한 것 뿐입니다.
클래스 선언
Managed 클래스 구조체 선언은 {class, struct} 앞에 {ref, value, interface, enum} 중에 다른 것을 하나 붙여서 사용.
Native와 같이 사용 되는 경우, 구분 짓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. ( 그렇다면 그냥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? )
class_access ref class name modifier : inherit_access base_type {};
- ref class, ref sturcut : 인터페이스나 ref type에서 상속 받는 경우 –> 안전빵?
- value ref, value struct : 인터페이스에서만 상속 받는 경우
- value 는 아래 줄을 좀 더 읽어보는게 도움이 됨
^
ref 로 선언한 관리클래스는
- GC에서 동적으로 생성/관리된다.
- 정적은 안된다.
- ^ 로 핸들을 선언해야한다. (GC 계열 언어들이 늘 그런듯이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이 기본)
- delete를 사용할 수 있는데, 클래스 내부 리소스 해제용이지 클래스의 메모리가 (핸들이)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.
- finalize 를 선언해서 GC에서 소멸될 때 할일의 적는다.
- 키워드 : !
- 한글레퍼런스 http://vsts2010.net/314
ref class SampleClass { public: SampleClass() {} ~SampleClass() {} !SampleClass() {} }; //코드 { SampleClass^ _a = gcnew SampleClass(); }
value 와 참조
- 한글레퍼런스 http://vsts2010.net/323
- gcnew를 쓰지 않고 코드를 작성하는 경우, 컴파일러가 알아서 바꿔줍니다.
value
- ref 로 선언된 관리클래스는 복사 기능이 없음
- value로 선언하면 복사가 가능한 기본 타입에 대해서 복사 작업이 가능
- gcnew 로 생성하지 않으면 스택에 생성됨 - 함수 종결시 소멸?이라는 뜻인가.
value 특징
- 기본 생성자가 없다.
- 복사 생성자를 가질 수 없다
- 대입 연산자를 가질 수 없다.
- 소멸자를 가질 수 없다.
- finalize를 가질 수 없다.
- 클래스간 복사를 할 수 있다.
- 복사 불가능한 것을 멤버로 가질 수 없다.
- 스택에 생성할 수 있다.
- 인터페이스를 제외한 다른 클래스를 계승할 수 없다.
관리클래스를 파라미터로 넘기기
- 파라미터에 ^ 를 붙여야 한다.
void func( A^ a ) {}
참조
- '&' 사용
nullptr/interior_ptr
nullptr
- 관리 클래스에는 0 (NULL) 대신 nullptr 을 씁니다.
interior_ptr
- 네이티브 C++에서 처럼 코드의 일부의 포인터를 넘겨줄 때 씁니다.
pin_ptr
- 비관리코드에서 포인터로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합니다.
C++/CLI에서 기존의 비관리 코드로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입니다ref class REFClass { public: int nValue; }; void SetValue( int* pValue ) { *pValue = 100; } int main() { REFClass^ refClass = gcnew REFClass; pin_ptr<int> pValue = &refClass->nValue; SetValue( pValue ); pValue = nullptr; }
- 사용 후에는 nullptr로 초기화(unpin)하는게 좋다고 합니다.
array 클래스에 non-CLI 오브젝트 사용
array 클래스 생성 할때는 포인터 타입으로 선언해 주어야 합니다. (어찌보면 당연한??)
class CNative { /* sample class */ }; // other func { array< CNative* >^ _arr = gcnew array< CNative* >(2); array< CNative >^ _arr = gcnew array< CNative >(2); }
사용할때는 직접 메모리를 할당해줘야 합니다.
for(int i=0; i<arr->Length; i++) { arr[i] = new CNative(); }
또한 당연하지만, 삭제할 때도 직접 삭제해 줘야한다. GC 가 삭제해 주지 않는다.
for( int i = 0; i < arr->Length; i ++ ) { delete arr[i]; }
델리게이트에 비관리함수 할당해서 사용하기
이건 거의 팁이군요. 그래도 알면 요긴하게 쓸 수 밖에 없는 팁인 듯.
물론 코드는, vsts2010.net 에서 가져왔습니다.
#pragma unmanaged extern "C" void printf(const char*, ...); class A { // 꼭 static 을 써야 하는 건지?? public: void func(char* s) { printf(s); } }; #pragma managed public delegate void func(char*); ref class B { public: A* ap; B(A* ap):ap(ap) {} void func(char* s) { ap->func(s); } }; int main() { A* a = new A; B^ b = gcnew B(a); func^ f = gcnew func(b, &B::func); f("hello"); delete a; }
순 가상함수
=0 대신 abstract 를 사용
순 가상함수를 추가하면 클래스도 순 가상 클래스가 될 필요가 있으므로 클래스에도 abstract 를 붙입니다.
public ref class Server abstract { ..... virtual void OnAccept() abstract; };
char* -> 관리코드, 관리코드 -> char*
이것도 꽤 요긴할 것 같네요. C++/CLI 마샬링은 요기 (Overview of Marshaling in C++ )에 잘 나와 있습니다.
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.
char* -> 관리코드
// 비관리코드 int nPacketSize = 34; char* pPacket = new char[34]; // 관리코드 array< Byte >^ byteArray = gcnew array< Byte >(nPacketSize); System::Runtime::InteropServices::Marshal::Copy( (IntPtr)pPacket, byteArray, 0, nPacketSize );
관리코드 -> char*
// 관리코드 array<Byte>^ SendData; // 비관리코드 int nLength = SendData->Length; pin_ptr<Byte> pData = &SendData[0]; char* pBuffer = new char[ nLength ]; CopyMemory( pBuffer, pData, nLength );
참고로 C++/CLI에서는 바이트형 배열 array<Byte>가 C#에서는 byte[] 이 됩니다.
ManagedCpp ManagedC+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