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===== 리소스 ======
리소스 : 이미지,폰트,오디오,비디오,문자열테이블
이런 리소스를 패키지화(?)해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.
리소스는 바이너리, 로지컬 두 방식이 있다.
===== 바이너리 리소스 =====
비트맵 같은 일반적인 것부터 컴파일된 xaml도 리소스로 저장 가능.
* 어셈블리 내부에 저장
* 느슨한 파일 형태(?)로 사용한다. 컴파일할때나 런타임으로 이용 가능.
추가 : 프로젝트에 파일을 추가하고 '속성'에서 적합한 빌드작업(빌드액션)을 선택하면 된다.
* Resource : 위성어셈블리(?)나 일반 어셈블리에 포함
* Content : 느슨한파일(?)로 남겨두고 AssemblyAssociatedContentFile 에 파일 경로와 이름을 저장
* 그니까.. 위치만 기록하고 파일 리소스는 바깥에 둔다는 이야기(?)
바이너리 리소스에 접근
* URI를 통해 xaml이나 코드에서 리소스 접근 가능
* 'Source' 프로퍼티 써서 파일명 적으면 알아서 찾는데..
* 해당 리소스가 없어도 일단 동작은 한다. (예: 이미지 같은거)
다른 어셈블리에 있는 리소스 접근
어셈블리참조;컴포넌트/리소스명(AssemblyReference;Component/ResourceName)
라는 규칙이 있다.
* 어셈블리명 \\ ( MyDll;component/images/logo.jpg )
* 어셈블리명;v버젼번호 \\ ( MyDll;v1.35;component/images/logo.jpg )
* 어셈블리명;공용키토큰 \\ ( MyDll;dlc642a7f5bd61912;component;component/images/logo.jpg )
* 어셈블리명;v버젼번호;공용키토큰 \\ ( MyDll;v1.35;dlc642a7f5bd61912;component;component/images/logo.jpg )
사이트 원점에서 리소스 접근하기
* 용어를 왜 이렇게 복잡하게 쓰는가? 설치된 기준 폴더나 url.
* 설치한 폴더를 기준폴더 , 사이트 원점이라고 부른다.
* 웹에서 실행하는 경우 기본 Url
표시방법
* siteOfOrigin : 사이트 원점 키워드
pack://siteOfOrigin:,,,/
코드에서 리소스 접근
* xaml 방식의 URI 쓸 수 없고 사이트원점을 URL 등의 전체 경로를 명시
Image img = new Image();
img.Source = new BitmapImage(new Uri("pack://application:,,,/logo.jpg"))
지역화
지원 언어(컬쳐)만큼 위성 어셈블리로 분리.
LocBaml 을 이용하면 지역화할 문자열 작업을 간편하게 가능.
===== 로지컬 리소스 =====
프로그래밍 코드에서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. 동적으로 데이터가 추가/삭제되는 데이터 타입의 리소스를 가리키는 듯.
* Resource 프로퍼티에 닷넷 객체를 저장하고, 여러 자식 엘리먼트 사이에 공유.
* FrameworkElement, FrameworkContentElement 에서 파생되는 클래스( 대부분의 컨트롤 UI )가 Resource 프로퍼티를 갖고 있으니 대부분 클래스에서 로지컬 리소스 이용 가능.
하드코딩하는 예제
Window.Resouce 에 브러쉬 리소스를 세팅해 놓고 사용하는 방식
====리소스로 정의한 것====
* SolidColorBrush
* LinearGradientBrush
* Image
잠시, 리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의 부모 클래스
* System.Windows.Freezable : [[https://msdn.microsoft.com/ko-kr/library/system.windows.freezable(v=vs.110).aspx|링크]]
* System.Windows.Media.Animation.Animatable : [[https://msdn.microsoft.com/ko-kr/library/system.windows.media.animation.animatable(v=vs.110).aspx|링크]]
* System.Windows.Media.Brush : [[https://msdn.microsoft.com/ko-kr/library/system.windows.media.brush(v=vs.110).aspx|링크]]
====리소스 룩업(찾기)====
StaticResource 마크업 확장식은 리소스 딕셔너리 (위에서는 Window.Resource 부분)에서 아이템을 가리키는 키(x:Key 로 설정한)를 파라미터로 받는다.
어느 리소스 딕셔너리에든 있기만 하다면 x:Key로 접근 가능하다. 리소스 딕셔너리느는 상위 부모 엘리먼트 또는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것도 있을 수 있다.
검색 단계
- 현재의 엘리먼트 리소스 딕셔너리 Resources 컬렉션. (없으면 다음 단계)
- 부모의 것에서 찾기, 반복, 루트 엘리먼트까지 검색 (없으면 다음 단계)
- Application 의 Resources 에서 검색 (없으면 다음 단계)
- 시스템에서 검색 (없으면 다음 단계)
- 이래도 없으면 InvalidOperationException 발생
====스태틱vs다이나믹 리소스====
키워드
* StaticResource
* DynamicResource
스태틱 리소스는 선언된 후에 사용할 수 있다. 다이나믹은 그런 제한은 없다.
YellowRed
...
=== 리소스 분리해서 별개 파일로 나누기 ===
ResourceDictionary 클래스의 MergedDictionaries 프로퍼티를 써서 다른 파일의 리소스를 자신의 컬렉션으로 (리소스로) 합칠 수 있다. 코드보면 이해하기 쉬움.
개별 파일은 ResourceDictionary를 루트 엘리먼트로 써야 한다.
예, file1.xaml
* 머지된 것들 중, 중복되는게 있으면 마지막 것으로 설정 된다.
=== 공유 없는 리소스 ===
* x:Shared = 'True' or 'False'
'False' 설정이면 StaticResource 로 한 섹션에 여러번 적용해도 다른 개체로 인식되어 에러가 나지 않는다.
...
...
=== 프로그래밍 코드에서 리소스 정의하고 적용하기 ===
정의는 간단
window.Resources.Add("backgroundBrush", new SolidColorBrush("Yellow"));
적용(사용)
**Case Static**
이걸 코드로 쓰려면,
Button _btn = new Button();
_btn.Background = (Brush)_btn.FindResource("backgroundBrush");
_btn.BorderBrush = (Brush)_btn.FindReosurce("borderBrush");
* FindResource 는 못찾으면 예외 날림
* TryFindResource 는 못찾으면 널 반환
**Case Dynamic**
Button _btn = new Button();
_btn.SetResourceReference(Button.BackgroundProperty, "backgroundBrush");
_btn.SetResourceReference(Button.BorderBrushProperty, "borderBrush");
====== 데이터 바인딩 ======
Data binding, Template, trigger
System.Windows.Data.Binding 클래스가 핵심. 두개의 프로퍼티를 이용해서 둘 사이에 연결된 채널을 유지한다.
===== 코드로 바인딩 사용 =====
한개의 텍스트 블록과 트리뷰가 있는 화면에서,
트리뷰 아이템을 선택할때마다, 텍스트블록에 메시지를 갱신한다면.
private void DummyTreeView_SelectedItemChanged(
object sender,
RoutedPropertyChangedEventArgs
바인딩 하기
SetBinding()
BindingOperations.SetBinding( _TARGET_, _TARGET_PROP_, binding );
바인딩 제거
BindingOperations.ClearBinding( _TARGET_, _TARGET_PROP_ );
// 한개 이상
BindingOperations.ClearAllBindings(..)
===== xaml 바인딩 =====
Binding 선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크업 확장식이 있다. \\
타겟 프로퍼티에 바인딩 인스턴스를 추가하고 프로퍼티처러 사용할 수 있다.
Path 프로퍼티는 생략 될 수 있다.
데이터 바인딩은 수동으로 하니씩 처리하는 것보다, 소스와 타겟 프로퍼티의 연결을 프로그래밍 코드를 통해 쉽게(?) 표현할 수 있다.
Source 프로퍼티 대신 ElementName 프로퍼티를 사용하는데, ElementName이 더 단순한다. \\
Source를 쓰려면 대상 객체가 ResourceDictionary 에 리소스로 정의 되어 있어야 한다. ([[sdk:wpf:리소스와_데이터바인딩#리소스|리소스]]StaticResource 참조)
==== RelativeSource 바인딩 ====
Path 프로퍼티 이외에, 자신과 타켓 엘리먼트의 관계를 통해서 바인딩하는 방법이 있다. 이때 쓰는 것이 **RelativeSource **
* 소스 엘리먼트와 타겟 엘리먼트가 같은 경우
일단 넘어가고 다시 정리하자.
==== 단순 프로퍼티와 바인딩 ====
데이터가 표시되는 타겟과 소스 프로퍼티를 동기적으로 유지하려면,
* PropertyChanged 이벤트를 정의하고 있는 System.ComponentModel.INotifyPropertyChanged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.
* XXX_Changed 이벤트를 구현해야 한다. XXX 는 값이 변하는 프로퍼티의 이름이다.
첫번째 방법이 권장되는 방법.
특정 항목(예를 들면 사진을(photo)가리는 photos)의 컬렉션을 가진 컨트롤이 INotifyPropertyChanged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도록 수정하면 PropertyChanged 이벤트 발생시
* Add, Remove, Clear, Insert
같은 동작에 대응해서 처리할 수 있다.
ObservableCollection 클래스
이 코드를 작성할때 필요한 콜렉션 클래스.
// Photo 라는 속성의 아이템 컬렉션의 일반적인 선언
public class Photos : Collection { /* ... */ }
// INotifyPropertyChagned 와 연동 되는 컬렉션
public class Photos : ObservableCollection { /* ... */ }
**주의**
* 소스프로퍼티 : 닷넷 객체라면 모두. 대신 단순 필드가 아니라 실제 프로퍼티여야 한다. 위의 경우, Photo 프로퍼티 형식으로 내부 데이터가 선언되어 있어야 한다.
* 타겟프로퍼티 : 의존형이어야 한다.(?)
==== 객체 전체와 바인딩 ====
객체 전체와 바인딩 하는 것은.. Path를 사용하지 않고 객체를 소스로 사용한다.
* photos 는 Collection 또는 ObservableCollection 컬렉션 개체
* UIElement 에서 상속된 객체가 아니라서 ToString() 메소드로 반환된 문자열로만 렌더링 된다.
주의 : UIElement 전체와 바인딩 할때는
* 뭘까? InvalidOperationException 예외?
* 해결하려면, 컨텐츠 프로퍼티를 다른 것 (Text)로 변경하면 예외를 피해간다.
* Label.Content 는 Object 타입이라 형변환이 발생되지 않고
* TextBlock.Text는 ToString() 로 변환이 발생 되며
System.Windows.Controls.Label:text 라는 문자열로 치환된다.
* Text를 온전하게 출력하려면 프로퍼티를 Path로 정확하기 가리켜야 한다.
==== 컬렉션에 바인딩 ====
초기바인딩
ListBox 사용하는 경우, ListBox.Items 는 의존 프로퍼티가 아니어서 쓸 수 없다. 대신, ItemsSource 를 사용. \\
이 프로퍼티는 IEnumerable 타입이라 컬렉션 객체를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.
소스 컬렉션의 엘리먼트 변화(추가,제거) 때문에 타겟 프로퍼티 (뷰 반영)가 갱신되어야 한다면
* INotifyCollectionChanged 인터페이스 구현이 필요.
* 하지만, **ObservableCollection**에 \\ INotifyCollectionChanged 와 INotifyCollectionChanged 인터페이스 구현 되어 있으니
* 이걸 쓰면 된다.
표시 방법의 개선
====== 데이터 바인딩 : 재정리 ======
글만 읽고서는 알기 어렵다. 여러 케이스를 테스트 해보면서 코드 작성 방법을 익혀야 할듯.
** 다른 엘리먼트의 텍스트(프로퍼티)를 읽어 오기 **
** Source를 사용해서 소스와 대상의 바인딩 **
* 브러시 같은 리소스는 알겠다.
* 다른 컨트롤 같은 엘리먼트는 어떻게 리소스로 정의하지?
* 하지 못하는 것 같다. [[sdk:wpf:리소스와_데이터바인딩#컨트롤을 리소스로 정의한 다음 사용하는 예제]]
===== DataContext : 데이터를 전달 하는 방법 =====
DataContext
모든 WPF 컨트롤은 FrameWorkElement 로부터 상속된다. 이 클래스에는 **DataContext** 가 포함되어 있다.
DataContext 에 클래스 형식의 데이터를 바인딩 소스로 설정할 수 있다.
간단한 예로,
극단적으로 MainWindow 를 통째로 바인딩 소스로 넘겼다. 윈도우에 대한 프로퍼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.
public partial class MainWindow : Window
{
// 극단적으로 MainWindow 를 통째로 바인딩 소스로 넘겼다. 윈도우에 대한 프로퍼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.
public MainWindow() {
InitializeComponent();
this.DataContext = this;
}
// ...
}
===== ValueConverts : 데이터를 전달 하는 방법 =====
타입이 다른 두개의 프로퍼티를 바인딩 하는 경우, 값의 컨버팅 할 필요가 있다. ( 에러가 나거나 원하는 값이 안나오거나 )
이럴 때 ValueConverter 사용. xaml 키워드 'Converter'
코드로 작성 해야 하며, **IValueConverter** 인터페이스를 상속 받는 클래스를 만들어야 한다.
예제로, 불 값을 **Visibility** 프로퍼티로 컨버팅 하는 경우를 본다. bool 값을 **Visible** , **Collapsed** , **Hidden** 으로 변경한다.
public class BooleanToVisibilityConverter : IValueConverter
{
public object Convert(object value, Type targetType, object parameter, CultureInfo culture) {
if (value is Boolean) {
return ((bool)value) ? Visibility.Visible : Visibility.Collapsed;
}
return value;
}
public object ConvertBack(object value, Type targetType, object parameter, CultureInfo culture) {
throw new NotImplementedException();
}
}
===== Binding 다음에 나올 수 있는 키워드 =====
%%{Binding%%
* ElementName
* Source
* 조건 : 대상 객체가 ResourceDictionary 에 정의 되어 있어야 한다.
* StaticResource or DynamicResource
* 엘리먼트를 어떻게 리소스로 정의하지?
===== 컨트롤을 리소스로 정의한 다음 사용하는 예제 =====
====== DataBinding 디버깅 ======
* 문서 : [[https://wpftutorial.net/DebugDataBinding.html|Debug Databinding Issues in WPF]]
문법 검사로 발견하지 못한 에러의 경우
* 문법상 오류는 없지만, 없는 오브젝트를 가리키는 등의 오류 발생시 : Trace Output 으로 찾아본다.
* 값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았을 경우. : DebugConverter 로 해결 시도.
===== TRACE 메시지 출력 =====
* 'InvalidPath' 라는 프로퍼티가 없다. 없는 프로퍼티를 쓰는 에러.
출력창에 잘못된 프로퍼티라는 에러 메시지가 뜬다. (뜨나? 다른 예제로 해보니 뜬다.)
System.Windows.Data Error: 39 : BindingExpression path error: 'InvalidPath' property not found on 'object' ''StackPanel' (Name='stack')'. BindingExpression:Path=InvalidPath; DataItem='StackPanel' (Name='stack'); target element is 'TextBlock' (Name=''); target property is 'Text' (type 'String')
==== trace level 조정 ====
xmal에서 하는 것은 잘 안됐고. 코드로 조정하는게 확실하게 되었다.
* 닷넷 3.5 이상
* None, Low, Medium, High 로 설정 가능.
코드로 조정하는 경우
PresentationTraceSources.DataBindingSource.Listeners.Add(new ConsoleTraceListener());
PresentationTraceSources.DataBindingSource.Switch.Level = SourceLevels.All;
===== ValueConverter 를 사용한 브레이크 포인트 설정 =====
그닥 쓸모가..
IValueConverter 에서 상속되는 디버그용 클래스를 작성 아래 예시처럼
///
/// This converter does nothing except breaking the
/// debugger into the convert method
///
public class DatabindingDebugConverter : IValueConverter
{
public object Convert(object value, Type targetType,
object parameter, CultureInfo culture)
{
Debugger.Break();
return value;
}
public object ConvertBack(object value, Type targetType,
object parameter, CultureInfo culture)
{
Debugger.Break();
return value;
}
}
xaml 코드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정할 곳에 추가한다.
* DatabindingDebugConverter 가 클래스거나 그 상위 클래스가 %%xmlns:local%%로 추가 되어야 있어야 한다.
DatabindingDebugConverter 클래스가 TestAPP 라는 네임스페이스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가정.
* 사용할 네임스페이스 : %% xmlns:local="clr-namespace:TestAPP" %%
* 실제 사용하는 클래스 : %% %%